새로운 판로 개척" /> 새로운 판로 개척"/>
충북대 대학원생 창업…지자체·과학관과 행사 운영
새로운 판로 개척과 생산 자금 확보 고민
성장 단계 기업 도와주는 '창업특별도' 추진
충청북도가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창업특별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창업부터 성장과 재도전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충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컴퓨터로 설계한 부품을 가공하고, 완성된 부품을 하나씩 조립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들면서 원리를 배우고 별도 관측할 수 있는 교육용 망원경입니다.
충북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지난 2021년 창업한 이 업체는 해마다 15곳이 넘는 지자체와 과학관에서 천문학 교육과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 판매를 확대하려면 새로운 판로와 생산 자금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상걸 / 창업 기업 대표(33세) : 판로 개척이라든지, 이 제품을 어떻게 판매해야 하고 어떤 전략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게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가장 큰 고민인 것 같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처럼 성장 단계 기업이 겪는 판로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특별도'를 추진합니다.
25개 과제에 7천억 원을 투입해 창업 기반 조성과 투자, 기업 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2천억 원 규모의 충북 창업펀드 등을 만들고, 4년에서 7년 차 기업의 판로와 후속 투자를 강화합니다.
충북 청주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조성하고, 남부와 북부에는 특화 창업지구와 청년창업기숙사 등을 추진합니다.
[신용한 / 충북도지사 : (창업은) 3년, 5년 이상 지나가서 데스밸리를 다 지나가야 성공이냐 실패냐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일인데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누군가가 밑자락을, 또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지 않으면 (후회를)….]
충청북도는 제품 제작과 해외 진출, 재도전까지 지원해 창업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입니다.
VJ : 김경용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80616105046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